경북대학교와 SL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AI?빅데이터 분야 우수 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SL(대표이사 이성엽)과 3일 경북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SL 채용예정자 KDT AI·BigData 부트캠프(이하 부트캠프)’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트캠프는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1단계에서 AI·빅데이터 모델링과 분석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2단계에서 SL과 함께 임베디드·자율주행 기술 중심의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인공지능 데이터 처리 능력과 더불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임베디드 응용 기술까지 갖추게 된다.
정태옥 경북대 데이터융복합연구원장은 “AI와 빅데이터는 모든 산업의 기반 기술이며, 임베디드와 자율주행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본 교육과 기업 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SL(주)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오경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