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프로그레스미디어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브랜드커넥트 광고주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레스미디어는 2024 네이버 파트너 어워즈 1위 수상에 이어, 2025 프리미엄 대행사 선정까지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종합광고대행사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로그레스미디어의 네이버 월 광고 취급액은 2023년 6월 58억 원에서 2024년 6월 129억 원, 2025년 6월 239억 원으로 증가하며 연간 133%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4년 5월 기준, 네이버 검색광고 및 성과형 광고(GFA) 월 취급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프로그레스미디어가 이번에 지원하는 브랜드커넥트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제품·서비스 홍보 및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는 플랫폼이다. 고객 충성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이벤트, 캠페인, SNS 활동 등을 통해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낸다.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영향력과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브랜드는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장할 수 있다.
브랜드커넥트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찾아다니며 메시지, DM을 확인할 필요없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채널을 연동해 확인할 수 있는 멀티채널 통합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매칭 시스템을 통해 등록된 프로필과 이력 등을 확인해 브랜드에 맞는 인플루언서, 블로거 등의 크리에이터를 직접 찾으며 협업 제안을 할 수 있다.
또한, 소통, 참여, 신뢰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전략 플랫폼 브랜드커넥트는 스마트스토어를 보유하고 있다면 쉽게 연동이 가능하며 스페이스 시스템을 통해 여러 브랜드, 팀과 담당자들이 자유롭게 운영하며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스토어 어필리에이트 서비스 쇼핑커넥트는 인플루언서의 전문성과 브랜드사의 마케팅 니즈를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으로써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크리에이터가 홍보하고 판매한 실적만큼만 사용료를 지급하는 전용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간의 협업 및 정산이 더욱 간소화하고, 제품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협업을 지원한다.
브랜드, 상품의 홍보를 모바일 앱,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 디지털 채널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유관 기업, 인플루언서,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을 통해 브랜드의 고객 맞춤형 소통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레스미디어는 브랜드커넥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상세페이지 수정 작업 지원, 리뷰 프로그램 지원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레스미디어 측은 “상세페이지에는 인플루언서가 제작한 제품 후기 콘텐츠를 브랜드 상품의 상세페이지에 연동되며, 스마트스토어, 자사몰, 쇼핑몰 등에 연동해서 구매후기(리뷰)를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노출할 수 있도록 국내 이커머스 리뷰 솔루션 전문기업인 크리마(CREMA) 리뷰 및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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