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역이 전시장

입력 2025-09-02 18:11
수정 2025-09-03 01:17

2일 서울 지하철 2·6호선 신당역 내 유휴공간에서 시민들이 ‘2025 서울패션로드 SECOND SKIN : 패션과 AI, 그리고 빛’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7일까지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