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화장품 공장서 안전사고…11명 부상

입력 2025-09-01 16:40
수정 2025-09-01 16:49

1일 오후 3시 11분쯤 평택시 모곡동의 한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작업자들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11명이다. 이 가운데 3명이 중상을 입었고, 8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평택=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