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이 1일부터 신용·주식담보대출 우대금리 행사를 진행한다.
신용융자 우대금리는 연 3.4%, 주식담보대출은 연 3.6%다. 우대금리는 최대 6개월 간 적용된다. 11월 30일까지 비대면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신용·대출 약정을 신청한 신규 및 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약정 후 우대금리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신용·주식담보대출 가능 종목은 행사 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사용자에게는 평생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0.00363% 혜택을 제공한다. 중개형 ISA 계좌에서 100만원 이상 처음 거래한 투자자에겐 주당 3000원 이상 100만원 이하 국내 주식을 최대 6주 랜덤으로 증정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다올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만족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