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단체는 협약을 통해 내년 하반기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상품전시회(K굿즈 페어)를 열기로 했다. 지난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두 단체는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가 만날 수 있는 행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달 미주 최초 한인 은행인 한미은행, 보험사 허브천하 등 주요 미국 한인 기업과 함께 전략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미국 관세정책으로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에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고려한 행사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