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입양 vs 친양자 입양, 차이가 뭐죠?

입력 2025-08-31 16:59
수정 2025-09-01 00:24
한국경제신문 로앤비즈 플랫폼 외부 필진 코너 ‘로 스트리트(Law Street)’에서 지난 18일부터 31일까지 가장 인기를 끈 기고는 개그맨 김병만의 친양자 파양 소송 승소 판결을 다룬 윤지상 법무법인 존재 대표변호사의 글이었다. 부모가 자녀에게 목돈을 지원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를 설명한 이창 남산 변호사의 글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 가지급금의 세금 문제(고인선 원 변호사), 세제 개편안(이건훈 광장 변호사),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제화(김완수 율촌 변호사) 관련 글도 독자의 호응을 얻었다.

황동진 기자 radhw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