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에나 그룹, 중부CC 인수 완료…'더 시에나 서울 CC' 오는 30일 정식 운영 돌입

입력 2025-08-29 11:27
수정 2025-08-29 11:30

더 시에나 그룹이 경기 곤지암 소재 중부CC의 인수를 최종 완료하고, ‘더 시에나 서울컨트리클럽(이하 더 시에나 CC)’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더 시에나 그룹은 이날 애경그룹과 원활한 사업 인계와 협력 체제를 다졌다고 밝혔으며, 더 시에나 서울컨트리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더 시에나 서울컨트리클럽 관계자는 “이번 출범은 단순 명칭 변경을 넘어, 리노베이션과 브랜드 리포지셔닝까지 아우른다”며 “이를 통해 수도권 프리미엄 골프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더 시에나그룹은 이번 브랜드 전환을 통해 기존 중부CC의 강점이던 수도권 최적의 입지와 명품 코스 설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클럽하우스 내부, 라커룸, 레스토랑, 조경, 편의 시설 전반에 걸쳐 단계별 리노베이션을 진행한다.

더 시에나 측은 “이번 변화를 통해 더 시에나 서울CC는 기존의 장점을 넘어 한 단계 진화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고객에게는 ‘골프 그 이상’의 경험, 레저와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진출을 통해 전국 골프·휴양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현재 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중부CC인수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골프 사업에 나섰다. 이를 통해 리조트, 미식, 패션을 아우르는 복합 레저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