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공항서 열린 최대 아트축제 'KIAF 특별전'

입력 2025-08-29 17:50
수정 2025-08-30 01:22

‘2025 인천공항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특별전’이 열린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인천공항 KIAF 특별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10개 화랑이 참여해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였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