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기려…유인촌, 성모병원 기부

입력 2025-08-29 17:07
수정 2025-08-30 00:01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15일 선종한 동생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 이름을 딴 자선기금 1억원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유 주교의 치료를 맡았던 서울성모병원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뤄졌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유 주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를 지내다가 이 병원에서 병환으로 선종했다. 유 전 장관은 유 주교의 셋째 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