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이어도 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입력 2025-08-26 23:05
수정 2025-08-26 23:06

26일 밤 10시 46분에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 먼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에서 북북동쪽으로 65km 떨어진 남해 먼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2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51차례 발생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