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학가 ‘마약 불법유통’ 단속

입력 2025-08-26 17:45
수정 2025-08-27 00:25

서울시 ‘마약류 불법 유통 단속반’이 26일 이문동 한국외국어대 일대 빌라촌에서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 기구를 이용해 불법 마약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9월 말까지 자치구, 경찰, 대학과 협력해 단속을 벌인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