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차별화된 실적. 각형 투자 수혜도 주목

입력 2025-08-25 11:21
수정 2025-08-25 11:22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차별화된 실적. 각형 투자 수혜도 주목
08월 22일 키움증권의 오현진 애널리스트는 엠플러스에 대해 "이차전지 조립 공정 장비 회사로 파우치형, 각형, 연료 전지 등 다양한 공정 대응이 가능. 최근 각형 배터리 장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동사는 기술 경쟁력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는 것으로 파악. 올해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각형 수주를 통한 성장이 예상되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또한 부각될 것으로 전망. 전방 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 변화 시, 동사에 우선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