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가라앉는 프랜시스

입력 2025-08-22 16:22
수정 2025-08-22 23:51
2012년 걸출한 데뷔작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로 일본 문단에 화려하게 등장한 마쓰이에 마사시의 두 번째 소설. 홋카이도의 작은 마을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녀가 나누는,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의 결을 세심히 짚어내고 있다. (비채, 192쪽 ,1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