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들의 셀프 홍보 전성시대를 맞아 남원시도 다양한 시정 소식 중 시민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전달하고자 홍보담당자(손은경)가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다양한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남원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남원시 TV'가 문화, 관광, 예술, 축제를 알리는 역학을 해왔다면 올 상반기부터는 그동안 자주 다뤄지지 못한 생활정보를 알리고자 지난 4월부터 '원포인트 남원' 코너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원포인트 남원' 코너에서는 야간 소아진료가 가능한 ‘달빛 어린이병원’, 실시간 교통정보가 제공되는 ‘남원시 교통정보앱’, 재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장마철 시민 안전 수칙대응 방안’ 등을 전달했다.
콘텐츠 형식은 1분 내외의 숏츠 영상으로 속도감 있는 설명과 현장 영상을 가미해 시민을 위한 알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시민과의 즉각적인 소통 홍보를 확대하고자 시정 소식에 누구보다 밝은 홍보팀 공무원이 직접 기획에서 출연까지 진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홍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시 핵심사업부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까지 시민과의 쌍방향 홍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텍스트 홍보 방식에서 영상 콘텐츠 중심의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