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관계사인 메디팜은 '듀얼 프리미엄 초임계 rTG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듀얼 프리미엄 초임계 rTG 오메가3는 스페인 원료기업 솔루텍스의 초임계 추출 rTG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오메가3 원료와 완제품 모두 국제 어유 품질 인증기관(IFOS)으로부터 순도와 안전성(중금속·유독 환경 오염물질 등), 안정성(산가·과산화물가 등)에 대해 이중검증을 받았다.
1캡슐당 오메가3 950㎎을 함유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혈행 개선·기억력 개선·눈 건조감 완화 등 다양한 기능성을 제공한다. 비타민 D와 E를 더해 총 8가지 기능성을 한 번에 충족할 수 있고 사균체를 활용한 특허 캡슐 기술을 적용해 제품의 프리미엄 가치를 한층 높였다.
업체 관계자는 "듀얼 프리미엄 초임계 rTG 오메가3는 국제 인증으로 검증된 품질에 고함량·다기능성·특허 캡슐 기술을 더해 차별화를 이룬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