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5도 안팎 '찜통더위'…남부 곳곳 소나기

입력 2025-08-22 07:09
수정 2025-08-22 07:10

22일 금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부 곳곳엔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19~24도·최고 27~31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최고 체감온도도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

도심 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5도 △광주 33도 △부산 33도 △제주 33도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라내륙과 대구·경북남부, 울산·경남내륙,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전남내륙, 전북내륙 5~40㎜ △대구·경북남부, 울산·경남내륙 5~40㎜ △제주도 5~2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