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새내기주 한라캐스트가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7분 현재 한라캐스트는 공모가(5800원) 대비 1930원(33.28%) 오른 7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6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및 금형 제조기업 한라캐스트는 알루미늄·마그네슘 소재의 부품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한라캐스트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97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선 832.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공모가는 희망 범위(5100~5800원) 상단으로 결정됐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