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중앙운영위원 2025 회원전'이 서울 중구 퇴계로 340 소재 갤러리 라온에서 지난 18일 개막했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회원전에는 강명자, 강봉자, 김문자, 김산월, 김선례, 김용선, 박숙희, 박은경, 배금좌, 서영옥, 손홍숙, 신정애, 안정재, 이은화, 정영숙, 정인영, 차민채, 최보순, 황준미 등 19명의 중견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폭염과 폭우가 계속됐던 올여름 끝자락에 열리는 회원전이다. 예술인 및 애호가들의 관심이 크다. 전시 작품에는 작가들의 열정과 예술에 대한 여성 특유의 깊은 사랑이 담겨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협회는 국가유공자 예술인과 유자녀 및 문화예술 동호인의 유대와 화합, 나아가 민족문화 예술 창조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98년 10월 설립됐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