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을 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면담했다. 유럽 각국 정상도 젤렌스키 대통령의 백악관 방문에 맞춰 함께 백악관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자 "그들(유럽)이 제1방어선"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도울 것이다. 우리는 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럽 정상들과 논의를 해야한다고 전제한 뒤 "우리는 그들(우크라이나)에게 매우 좋은 보호와 매우 좋은 안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는 영속적 평화를 얻을 것"이라며 평화협정 추진 구상을 재확인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