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18일 오전 10시 특검 출석

입력 2025-08-17 10:52
수정 2025-08-17 13:46


김건희 여사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한다. 지난 12일 밤 구속된 후 두 번째 소환조사다.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변호인을 통해 김건희씨가 18일 오전 10시 출석할 것임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 여사 측은 본래 18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라는 특검팀 요구에 유보적이었다.

건강이 좋지 않은 김 여사의 병원 진료 일정을 조율 중이라 18일 오전 변호인 접견 후 출석 여부를 확정하려 했으나, 예정대로 출석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증거 인멸 우려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특검팀의 두 번째 소환이다.

김 여사는 지난 14일 구속 후 첫 소환에 응해 조사를 받았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