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너무 귀하고 소중한"…광복절 공개한 사진에 '화들짝'

입력 2025-08-15 17:39
수정 2025-08-15 18:06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이 광복절을 맞아 자신이 소장 중인 태극기를 공개해 화제다.

배정남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복 80주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신 모든 순국열사분들 감사하고 그 숭고한 희생 절대 잊지 않겠다"며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나의 1950년대 태극기들과 함께"라는 글을 올렸다.


배정남은 2023년 영화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와 함께 이토 히로부미 암살 작전을 수행한 독립군 최고 명사수 조도선 역을 맡았다. 이후 태극기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정남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빛이 바랜 태극기부터 낡아 헤진 태극기까지 크기도 모양도 다양하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