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스타트업이 노무·법률·재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만나 패키지 자문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캠프는 13일 노무·법률 전문가와 스타트업들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데스크 오프라인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은 직원 10명이 넘으면 노동법상 ‘취업규칙’을 만들어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야 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려면 100만원가량이 드는 작업인데, 디캠프가 무료로 도움을 받도록 돕기로 했다.
디캠프는 소프트스퀘어드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 정보기술(IT) 인재 페스티벌인 ‘2025 너디너리 페스티벌’도 오는 22~23일 연다. 전국 IT 개발자 커뮤니티와 현업 실무자 등 1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