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랜드 쌍둥이 판다 독립 '카운트다운'

입력 2025-08-12 16:35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12일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있는 마지막 모습을 선보였다.

에버랜드는 13일부터 쌍둥이를 엄마와 분리해 홀로서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쌍둥이는 판다 특성에 맞춰 1년 반~2년이 되면 독립하며 그간 분리 시간을 늘리는 훈련을 받아왔다.

앞으로 오전에는 아이바오, 오후에는 쌍둥이가 번갈아 판다 월드에 공개된다.

오는 9월 문 여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적응을 마치는 대로 종일 관람을 할 수 있다고 애버랜드는 밝혔다.
용인=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