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델스타’ VIP 사업설명회 성료

입력 2025-08-12 14:03

현대건설이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일대에 선보이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디에이치 아델스타’가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지난 8일 개최한 VIP 사업설명회를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분양 홍보를 넘어 브랜드 철학과 단지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기도 과천시, 서울 강남·서초·용산구 소재 공인중개업소를 비롯해 VIP 고객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디에이치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부동산·세무 및 재개발 전문 유튜브 채널 ‘투미TV’ 김제경 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약 30억 원 규모의 미술품 전시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박서보, 전현선, 이배, 박은선, 이강소 등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주요 작품이다.

이 작품들은 14일 오픈 후에도 모든 고객이 볼 수 있게 전시된다. 해당 작품들은 단순한 미적 장식을 넘어, 디에이치가 말하는 주거의 가치와 감각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디에이치 아델스타’만의 차별화된 철학을 형상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견본주택 내부에는 ‘H Sound’, ‘H Scent’, ‘H Silent Home’으로 구성된 ‘H 시리즈’도 마련됐다. ‘H Sound’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영화 명량·극한직업 등의 음악을 제작한 김태성 음악감독과 협업해 개발한 전용 사운드 시스템으로, 아침의 활기·오후의 여유·저녁의 치유 등 하루의 리듬에 맞춘 음원을 단지 곳곳에 제공한다.

‘H Scent’는 천장형 공조시스템과 연동되는 발향 시스템으로, 스위스 융프라우를 연상시키는 시트러스 허브향을 은은하게 퍼뜨려 청정한 자연주의 감성을 더한다. ‘H Silent Home’은 공진현상 회피 설계와 특수 완충재 등 현대건설의 첨단 층간소음 저감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숙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의 가치를 실감하게 했다.

현장에서는 H 시리즈(H Sound, H Scent, H Silent Home) 전시 공간을 통해 소리, 향, 층간소음 저감을 고려한 정숙한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고급 핑거푸드 케이터링 서비스가 제공돼 방문객들의 관람 만족도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VIP 사업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디에이치’만의 하이엔드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실제 방문해주신 분들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신 만큼 ‘디에이치’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과천시 주암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9개 동, 전용 39~145㎡, 총 88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전용 59·75·84㎡ 34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강남 업무지구와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에 더해, 강남 8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 양재천과 매헌시민의숲 등 자연·편의 인프라까지 두루 갖췄다.

분양 일정은 8/25(월) 특별공급, 8/26(화) 1순위, 9/2(화)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9/15(월)~18(목)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오는 14일 오픈하는 ‘디에이치 아델스타’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위치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8/5(화)~8/24(일)까지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