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식품업 고도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 12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가 식품 가공업계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실시간 제어 및 프로세스 자동화 등이 가능한 ‘고도화’ 수준 이상으로 스마트공장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총 1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 운영관리시스템 구축에 도움을 받고 삼성전자 전문인력의 멘토링과 인력 양성, 판로 개척 지원 혜택을 받는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