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李 측근 없고 野측 더 많아…대통합 의지 보여준 사면"

입력 2025-08-11 17:12
수정 2025-08-11 17:13

대통령실 "李 측근 없고 野측 더 많아…대통합 의지 보여준 사면"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