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열정 자신한 82메이저…"끓는 기름 속 튀김 같죠" [ATA 릴레이 인터뷰]

입력 2025-08-08 18:16

그룹 82메이저가 ‘ATA(Asia Top Artist) 페스티벌 2025'에서 이뤄질 팬들과의 만남에 기대감을 표했다.

82메이저 윤예찬은 8일 'ATA 페스티벌' 인스타그램, 유튜브, X(구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팬들을 만나면 제일 먼저 해주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와줘서 고마워"라고 답했다.

이어 '좀비 아포칼립스가 온다면 가장 오래 살아남을 것 같은 멤버'를 묻는 말에 조성일은 박석준을 꼽으며 "평소에 생존에 대한 게임도 많이 하면서 영상도 많이 찾아서 그런 지식이 많을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팀 케미를 무언가에 빗대어 표현해 달라'는 요청에는 박석준이 황성빈을 언급하며 "웰시코기 같다. 댕댕이 상이기도 하고, 또 귀엽지 않나"라고 말했다. 조성일은 박석준을 가리켜 "끓는 기름 안에 튀김 같다. 어디로 튈지 모른다. 매력이나 아재 개그 같은 것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 같다"고 했다.

김도균은 조성일을 지목하며 "형이 불꽃이라 생각한다. 형이 혼자 열정이 있으면 저희가 옆에서 같이 올라오는 게 있다. 끓어오르는 열정, 불꽃이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요즘 새로 배우는 언어로 에티튜드(공식 팬덤명)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말에는 "답을 듣고 싶으면 9월 28일 아타에서 만나요"라고 외쳐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뤄질 팬들과의 소통에도 기대감을 내비쳤다.

'ATA 페스티벌 2025'는 오는 9월 27~28일 서울 마포구 한강난지공원 젊음의광장에서 열리는 K팝 뮤직 페스티벌로, 한경닷컴·텐아시아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개최한다.

82메이저를 포함해 경서, 박혜원, 세이마이네임, 십센치, 이무진, 잔나비, 페퍼톤스, 하이키, 황가람, 뉴비트, 더보이즈, 배드빌런, 유니스, QWER, 크래비티, 투어스(TWS), 82메이저, 피프티 피프티, 하성운 등 여러 K팝 아티스트이 출격한다. 헤드라이너로는 첫째 날과 둘째 날 각각 김준수, 김재중이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신청받고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ATA 페스티벌 2025'도 예매가 가능하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19세 청년(2006년생) 총 16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소비 지원 사업으로, 1인당 연 10만원~15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가 발급된 대상자는 패스 신청 시 선택한 협력예매처에서 공연을 결제할 때 포인트·상품권 형식으로 이를 사용 가능하다. 'ATA 페스티벌 2025'의 경우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ATA 페스티벌 2025'는 현재 광고 인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잠실야구장을 시작으로 서울 일대에서 보이는 'ATA 페스티벌 2025' 광고를 촬영한 뒤 페스티벌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계정을 태그 후 게시글이나 스토리를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원하는 날짜의 티켓을 1장씩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는 9월 2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 2025 ATA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https://www.atafestival.com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