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암참 찾은 여한구 통상본부장

입력 2025-08-08 18:11
수정 2025-08-09 00:34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맨 오른쪽)이 8일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에서 미국계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여 본부장은 제임스 김 암참 회장(맨 왼쪽) 등 미국 기업인들에게 “조선·자동차·반도체·바이오·배터리·원전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한·미 간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