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말복맞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

입력 2025-08-07 17:29
수정 2025-08-07 17:30


광주은행은 광주시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오는 9일 말복을 앞두고 지역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1000만원을 기부한 뒤 삼계탕 1400인분을 제공했다.

배식 봉사활동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대학생 홍보대사 30여 명이 참여했다.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9명도 동참해 봉사의 의미를 나눴다.

이들은 삼계탕 배식한 뒤 부채 등을 노인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광주은행은 2015년부터 매년 여름철 지역 노인을 위한 기부 및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했다"며 "광주은행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임동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