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이춘석 '차명 주식거래 의혹' 전담 수사팀 편성

입력 2025-08-07 11:06
수정 2025-08-07 11:16

주식 차명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춘석 의원과 관련해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

7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안용식 금융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고 변호사, 회계사 등 법률·자금 추적 전문인력 등을 포함한 총 25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5일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이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