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18.7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18.7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4.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6.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7%, 53.5%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18.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인바디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수출 비중 80%, 원/달러 환율 상승시 주목 必 - 유안타증권, None
08월 04일 유안타증권의 권명준 애널리스트는 인바디에 대해 "원/달러 환율 상승: 인바디는 체성분분석기, 혈압계, 신장계, 소프트웨어 등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10년(14~24 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15.4%이며, 체성분분석기가 전체 매출액의 70%이상을 차지 한다. 해외 매출 비중(23년 78.1%→24년 80.9%→1Q25 83.2%)이 절대적이며 확대되고 있다. 즉, 체성분분석기의 해외판매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해외 결제가 달러로 진행됨에 따라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은 동사에게 긍정적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ne'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