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내비게이션으로 공항 주차장 빈자리 찾아준다

입력 2025-08-06 17:17
수정 2025-08-07 01:20
현대오토에버가 국내 공항에서 ‘주차장 빈자리’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주차 서비스 및 공항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의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 빈자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됐다.

지도를 기반으로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통해 특정 구역의 주차장을 목적지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이 만차일 때 이 구역과 가장 가까운 빈 주차 공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내놓는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