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기업 로칼, 심창우 신임 영업총괄(CSO) 영입

입력 2025-08-06 13:56
수정 2025-08-06 13:57

국내 푸드테크 기업 로칼(LOEKAL, 대표 유정범)이 신임 Chief Sales Officer(CSO)로 심창우를 공식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심창우는 전(前) 쿠팡이츠, 뽀득, 메쉬코리아 등에서 사업개발·B2C/B/G 세일즈·전국확장·사업조직 리빌딩을 총괄하며 플랫폼, 물류, 외식, 테크 스타트업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성장 설계자' 역할을 했다.

특히 전국 영업망 확장, 조직 전문화·최적화, 신사업 론칭 및 구조혁신 등 ‘A부터 Z까지 사업 전체의 밸류체인 확장 경험’ 을 바탕으로 각 산업군에서 지속적으로 ‘시장 1위 브랜드’를 만들어온 전력이 있다.

이번 영입을 통해 ▲ 대형 F&B/유통사와의 B2B 사업확장 ▲ 차세대 데이터·R&D 중심 프랜차이즈 모델 구축 ▲ 친환경·고부가가치 신사업 개발 ▲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브랜딩 강화 등 전방위 사업 시너지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로칼 유정범 대표는 “심창우는 국내외 복잡한 영업 생태계, 급변하는 푸드테크·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매출과 조직, 프로세스 혁신을 동시에 달성해온 ‘실행력·전략·리더십’ 3박자를 갖춘 전문가”라며 “로칼이 국내외 푸드테크 및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과 시장 재편을 이끌 핵심 인재로 확신한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심창우 CSO는 “로칼이 보유한 데이터 기반 푸드테크 역량, 혁신적인 R&D와 시장 지향적 브랜드 파워는 업계 어떤 기존 기업과도 차별화되는 ‘게임체인저’ 잠재력이 있다”며 “그간 쌓아온 성장 전략·사세 확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칼이 국내외 시장에서 트랜드와 판도를 바꿀 넘버원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