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방 이렇게 만들어주면!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 첫 키즈 패키지 론칭

입력 2025-08-06 11:14
수정 2025-08-06 11:17
지난 5월 30일 오픈한 평택 최초의 글로벌 호텔 브랜드,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이 체험형 키즈룸 패키지 ‘리틀 트리하우스(Little Treehouse)’를 론칭했다. 아이와 함께 특별한 호캉스를 계획하는 가족 고객을 위해 객실 안에서 놀이, 학습, 휴식이 모두 가능한 몰입형 스테이케이션을 제공한다.



리틀 트리하우스 패키지는 덴마크 및 유럽 최상급 원목만을 고집하는 프리미엄 키즈 가구 브랜드 안데르센(Andersen)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완성되었다. 채광이 뛰어나고 욕실 공간이 넉넉한 디럭스룸을 엄선해, 안데르센 특유의 자연 친화적 감성을 담은 키즈 전용 원목 가구들을 배치했다. 유아의 소근육 발달과 언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구와 도서를 함께 구성해 놀이와 학습 경험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아이의 첫 방을 어떻게 꾸며줄지 고민하고 있다면 리틀 트리하우스에서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객실 내에는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리버 하이가드 저상형 원목 데이베드와 하우스형 텐트가 함께 마련되어 아늑한 놀이 공간이자 잠자리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전신 거울이 포함된 빌리 이동 행거, 책과 장난감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코다 3단 책장, 욕실 내 키즈 스텝 스툴과 전용 수납장 등을 함께 구성해 아이 중심의 스테이 환경도 제공한다. 이외 요청 시 데이베드용 페브릭 범퍼 가드와 세이프 도어를 추가로 세팅할 수 있으며, 가습기, 침대 가드, 아기 욕조 등 키즈 동반 고객을 위한 추가 아이템도 준비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선택 옵션으로 디럭스 더블 객실을 커넥팅룸 형태로 예약할 수 있어 더욱 여유롭고 편안한 스테이 가능하다. 조식은 타볼로24에서의 성인 2인 뷔페 조식이 포함되며,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에게는 12세 이하 어린이 최대 2인까지 조식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유아풀과 자쿠지를 포함한 실내 수영장은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리틀 트리하우스 패키지는 7월 25일부터 예약(전화 또는 호텔 공식 홈페이지), 7월 30일부터 상시 투숙이 가능하며, 가격은 1박 기준 30만원 대다. 호텔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머무는 객실 안에서 모든 활동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구성한 실내형 키즈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라며, “특히 ‘우리 아이의 첫 방’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로, 육아 중인 부모에게도 유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상미 기자 vivi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