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가상융합산업 전시회인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이하 KMF 2025)’의 참가기업 조기신청이 오는 14일 마감된다.
KMF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사)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가상융합 산업의 대표 축제이다. 올해는 ‘AI와 만난 가상융합! 모두의 일상이 되다!’로 슬로건을 확정하고, 11월 12일(수)~14일(금),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
KMF 2025는 가상융합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와 개막행사, 국내외 연사 초청을 통한 인사이트 교류의 장인 글로벌 컨퍼런스, 유관기관의 다양한 가상융합산업 행사를 접목한 가상융합 주간(시상식, 세미나, 기술교류회 등)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된다.
특히, 전시회와 글로벌 컨퍼런스를 한 공간에서 개최함으로써 가상융합산업 관련 정보를 살펴보고, 동시에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해 산업계와 학계·연구계·유관기관 등 국내외 전문가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KMF 2024’은 158개 기업이 300개 부스를 구성해 참가했으며, 참관객 1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1407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고, 상담액은 약 199억 원(미화 약 1368만 달러)에 달했다.
본 전시회를 공동 주관하고 있는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조기 신청 기간 내에 참가 접수한 기업에게 최대 30%(조기신청 10%, 회원사 추가할인 K-META 20%, 얼라이언스 10%)의 할인 혜택과 우수 기업에게는 언론홍보, 투자유치상담, 홍보용 동영상 제작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기 신청 및 무료 관람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조기 신청 마감일 이후에는 할인 혜택 등이 축소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KMF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