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이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하는 전세형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디에트르 더 리버’가 오는 6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자연친화 입지와 쾌적한 생활환경, 장기 거주 가능한 전세형 공급 구조에 따른 주거 안정성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신혼부부 및 청년 특별공급 세대에서 정원 내 마감이 이뤄졌다. 특히 59B-2 타입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는 4.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디에트르 더 리버’는 단지 앞으로 축구장 약 9개 규모의 수변공원 ‘녹산고향동산’이 조성돼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서낙동강 리버뷰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인근에는 범방파크골프장이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여가 활용도 고려한 입지로 실거주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31층, 총 5개 동, 전용면적 59㎡ A·B 타입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전세형 공공지원 민간임대 구조로 공급된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하고, 임대기간 중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자격 유지도 가능하다. 특히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대상 특별공급 세대에는 시세 대비 약 70% 수준의 전세가가 적용되어, 실질적인 주거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부경경마공원역(예정) 인접 입지로 부전-마산전철 이용 시 사상·서면 등 부산 중심지를 최단시간 기준 10분대로 연결하며, 부산신항 배후 국제물류도시 내 입지로, 산업단지 북측과 남측 모두 차량 10분대로 도착 가능해 서부산 권역의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가락IC, 김해국제공항, 향후 가덕도 신공항까지 이어지는 교통망이 생활 반경을 대폭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8년간의 장기 임대 보장과 함께, 임대 만료 후 분양전환 우선권이 제공(한시적)된다는 점이다. 계약 기간 동안 주거이동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이후 분양 전환 시 자산 가치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 기대도 가능하다. 이에 분양관계자는 “주거 안정을 이루는 동시에 장기적인 자산 계획까지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