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부산 소상공인과 상생 협약

입력 2025-07-31 17:34
수정 2025-08-01 00:10
신한은행은 31일 부산시청에서 이 지역 소상공인단체들과 ‘부산 공공배달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부산 지역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에도 14억원을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