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20년째 삼계탕·갈비탕 등 선물

입력 2025-07-29 18:10
수정 2025-07-30 01:00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사진)이 임직원 6340명 가정에 삼계탕 갈비탕 등 여름철 보양식 4만인분을 선물했다고 29일 밝혔다. 현 회장은 동봉한 편지에서 “무더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썼다. 그러면서 “임직원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회사가 한 단계 높이 성장하고 있다”며 “회사 발전과 고객 만족의 동력은 우리 모두의 건강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현 회장은 2005년부터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과의 소통이 업무 성과로 이어진다는 ‘감성 경영’ 철학의 일환이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