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긴급 물품 및 성금 26억 원 지원

입력 2025-07-29 13:35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식품업계가 긴급 지원에 나섰다.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효율)는 국내 식품기업들이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위한 긴급 물품 지원과 약 26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4일 기준으로 식품기업 19개사는 라면, 빵, 생수, 과자 등 필수 먹거리를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이재민들과 자원봉사자, 구조대원들에게 전달했다.

많은 식품기업들은 피해 지역의 실질적인 필요를 고려해 전폭적인 지원을 펼쳤으며, 이는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식품업계의 책임의식을 보여준다.

이효율 회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식품업계가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피해지역의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신속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