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프로티나,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

입력 2025-07-29 09:24
수정 2025-07-29 09:25

바이오 데이터 분석기업 프로티나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18분 현재 프로티나는 공모가(1만4000원) 대비 8000원(57.14%)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로티나는 신약 개발 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단일분자 수준의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상용화했다.

앞서 프로티나는 지난 8~14일 진행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1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만4000원으로 결정됐다. 또 지난 18~21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는 179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증거금으로 약 4조7187억원을 모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