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백 YTN 사장 전격 사임

입력 2025-07-28 14:56
수정 2025-07-28 15:07


김백 YTN 사장이 사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사장은 28일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 사장직을 사임했다.

YTN 측은 앞으로 이사회 운영 규정에 따라 차순위 사내이사가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며, 회사는 관련 법규와 내부 규정 등 적법 절차에 따라 후속 단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