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22조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수주

입력 2025-07-28 08:51
수정 2025-07-28 08:58

삼성전자는 글로벌 대형 업체와 22조7648억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2033년 12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 규모는 삼성전자 지난해 매출 300조8709억원의 7.6%에 해당한다. 삼성전자는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계약 업체와 생산공정 등 주요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