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계상-김요한, '감탄을 부르는 멋진 두 남자'

입력 2025-07-25 15:09
수정 2025-07-25 15:10

배우 윤계상, 김요한이 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주연의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다정한 사제지간

△멋진 두 남자

△멋진 모습에 팬들 심쿵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