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요한,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잘생김'

입력 2025-07-25 15:05
수정 2025-07-25 15:06

배우 김요한이 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주연의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등장만으로 시선강탈

△완벽한 슈트핏

△강렬한 눈빛

△멋진 모습에 팬들 심쿵

△럭비공은 이렇게 던져요~

△감탄을 부르는 잘생김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