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면서다.
24일 오전 9시13분 현재 SNT에너지는 전일 대비 1만850원(28.63%) 오른 4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가격제한폭 상단인 4만92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호실적이 발표되자 매수세가 몰린 모습이다. SNT에너지는 이날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5.1% 늘었다. 증권사 평균 추정치(130억원)도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109.2% 증가한 1407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