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7월 23일 15:03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기업평가는 대한전선의 신용등급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기평은 “우호적인 업황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규모가 모두 확대되고 있고, 유상증자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 영업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했다”고 평가했다.
한기평은 또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에 따라 전선업계에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이 3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7% 증가했고,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앞서 대한전선은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도 '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