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서 무더위 날리는 물장구

입력 2025-07-22 17:59
수정 2025-07-23 01:30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2025 서울썸머비치’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이날은 전국적으로 30도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