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농어촌 지역 어린이에게 책을 기부하는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발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부터 교보문고,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농어촌 지역아동센터에 쾌적한 독서 공간을 마련해주는 ‘행복Dream 도서관’ 조성 사업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행복Dream 도서관에 비치할 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자가 어린이 추천 도서 목록 중에서 기부를 원하는 책을 선택해 주문하면 해당 도서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참여는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교보문고는 주문한 도서만큼 책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행복Dream 도서관 사업을 통해 지난해 15개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아동 445명에게 약 8000권의 도서를 기부하고 독서 공간을 조성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25개 센터, 500명 아동으로 확대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