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창한 하늘, 흙탕물로 변한 한강

입력 2025-07-21 16:29
수정 2025-07-21 16:32

전국 곳곳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 폭우가 그치고 무더위가 찾아온 21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대교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과 흙탕물로 변한 한강의 모습이 대비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